РККА Ставка 이글루스 지부

PKKA1918.egloos.com

포토로그



『경성활극록』연재하면서 얻은 교훈 경성활극록



19금과 염장이 있어야 조회수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겁니다.



덧글

  • 꾀죄죄한 하프물범 2019/09/11 17:05 # 답글

    이렇게 PKKA님도 황색소설 작가로 등단을..;(도주)
  • PKKA 2019/09/13 12:49 #

    흑흑 ㅠㅠ
  • 꾀죄죄한 하프물범 2019/09/13 13:02 #

    농담이고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
  • PKKA 2019/09/13 20:29 #

    예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이원론적 2019/09/13 23:51 # 삭제 답글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그나저나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우리들 대부분이 어렸을적 부터 마르크스-레닌주의는 실패한 사상이라고 교육받았죠.

    지금까지도 그게 옳다고 생각하는 양반들도 간혹 보이지만

    하지만 저는 올바른 시각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런 통념을 일방적으로 맹신하기보다는 일단 어느정도 의심을 가지고

    최소한 일차자료, 사실관계등에 대해서 점검하고 숙지하여
    그 내용을 기반으로 비판적인 시간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르크스 레닌주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잘 아시겠지만

    레닌은 국가론이나 제국주의론을 집필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엄청난 연구노트를 남겼고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나온 인용들은 자의적인것이 아니라 마르크스가 일차자료를 꼼꼼하게
    점검한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혹자는 통념을 지지하는 근거로 소련 관료집단의 비효율성, 종국에 야기된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와
    동구권이나 아시아에서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정권들이 일으킨 폐해 등을 들지만

    이것들만으로는 너무 애매해 보입니다.

    마르크스-레닌주의 자체의 결함 때문에 종국에는 실패를 불러올수밖에 없었던것인지

    아니면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더욱더 교조적이고 집단주의적으로 변형시킨 스탈린주의와
    냉전시기 동유럽을 휩쓴 현실사회주의등으로 야기된 비대화한 관료집단의 비효율성 등으로 인한
    실패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거기다 또 하나의 변수인 '트로츠키'가 있습니다만

    스탈린 대신 트로츠키가 권력을 손아귀에 넣었다면 소련과 향후 사회주의 혁명의 운명도 크게 달라졌을것이라는 주장부터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을것이라는 주장까지 다양하던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KKA 2019/10/05 15:43 #

    늦게 답변드려서 죄송합니다.

    저 또한 어떤 것이든 "과연 그럴까?"를 전제로 한 탐구를 중시하는 사람으로서 통설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통설의 근거가 무엇이며 반박하는 말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우선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의 마르크스-레닌주의에 대한 사상적, 철학적 매우 얄팍하며, 소련 군사과학의 발전과정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에서만 참고하는 것이라 깊은 답변을 해 드릴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