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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컬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8월의 폭풍

출판사에서 출판계약 할때 편집진이 『8월의 폭풍』에 그렇게 큰 수익은 기대할 수 없다면서 일본이 러시아와 쿠릴 갈등이라도 더 격화시킨다면 시류를 탈 수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조용하니 그렇게 될 수 없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편집진 말로는 책 판매량에 시류가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더군요.


그런데 쿠릴 지금은 비교적 잠잠하긴 한데 이렇게 초계기 문제로 한일갈등이 터졌으니 판매량 증가에 어느 정도로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참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모든 대립구조, 예컨데 남북갈등, 동서갈등, 한일갈등, 한중갈등과 국민감정에 편승해 대립과 갈등을 부추기며 이익을 취하려는 자들을 항상 기피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제가 적게라도 이익을 볼 수 있는 처지가 되었군요;;


아무튼 요즘 같은 시절에는 『8월의 폭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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