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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계기 사태의 크툴루 신화적 해석

https://www.youtube.com/watch?v=N6rY6N38UZo

1945년, 완전히 망한 제국해군은 최후의 수단으로 악신 크툴루에게 매달리기로 한다. 일본의 고립된 해안마을이나 도서지방에는 신사의 제관이 사람 가죽으로 정장한 끔찍한 책인 네크로노미콘의 한자 번역판에 따라 산 제물을 바치며, 별들이 제자리에 설 날 부활해 세상을 지배한다는 고대신인 "쿠투루푸"에 대한 신앙이 내려오고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크툴루였던 것이다. 그리고 실제 일본제국 해군의 중추에는 인간과 딥원의 혼혈이 섞여 있었고, 태평양 전쟁 또한 이들의 음모가 깔려 발발했던 것이다.



제국해군은 이제까지 전사한 모든 생명을 크툴루에게 바치겠다고 기원하지만, 탐욕스럽기 그지 없는 크툴루는 더 많은 제물을 바치라고 요구하며 기원을 들어주지 않았다. 이미 전쟁지속 여력이 없던 제국해군은 일단 항복을 받아들이고 해체까지 감수했다. 하지만 크툴루의 요구를 들어주고 그들의 사악한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정부의 행정력이 닿지 않는 기존의 크툴루 숭배 마을에서 꾸준히 외부 사람들을 유인해 산 제물을 바쳐왔던 것이다. 그들이 소속된 조직이 바로 아베 신조가 소속된 일본회의다.



그리고 이들의 지속적인 숭배에 크툴루가 나름 보답을 내려주었으니, 바로 가라앉은 제국해군의 시체들이 바다 속에서 부활하고 네크로노미콘의 마력으로 바다 속에 착저한 함선들을 작동시키는 것이다.



그리하여 2018년 12월, 아직 완전히 부활하지 않은 제국해군은 바다 속에서 "디스 이스 자빤 나비"라며 자신들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를 보내는데...



아이야 크툴루! 판그루 그루나파 르뤼에 가나글 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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