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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원문이 궁금해지는 대사 대조국 전쟁



The popular conception was that Kwangtung Army soldiers were the epitome of devotion to duty, courage, and fighting spirit.[50] However during the campaign when newly mobilized Reservists were ordered to continue the “heroic defense” while Kwangtung Army officers evacuated their families and the Headquarters fled from Hsinching to Tunghwa the bitterness began to show. The reservists cursed the Kwangtung Army, “those bastards left us holding the bag,” “those gutless wonders,” “the great Kwangtung Army, my ass,” were comments the Kwangtung officers heard as they withdrew.[51] 

대충 번역해보면


관동군 병사들에 대한 대체적인 인식은 그들이 의무에 헌신하며, 용감하고, 감투정신이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만주 전역 동안 새로 동원된 (관동군) 예비역들이 "영웅적인 방어'를 지속하라는 명령을 받은 동안, 관동군의 장교들이 자신들의 가족들을 대피시키고 관동군 사령부가 신징에서 퉁화로 사령부를 옮기자 병사들의 빈정거림이 시작되었다. 예비역들은 관동군을 저주했다. 관동군 장교들은 철수하면서 예비역들이 "저놈들이 짐싸서 우릴 버리고 튄다.", "겁쟁이마냥 도망치고 자빠졌네." "위대하신 관동군? 내 엉덩이 X까."라고 말하는 걸 들었다.

출처: http://www.militaryhistoryonline.com/wwii/articles/sovietinvasionmanchuria.aspx

저 예비역들의 욕하는 말은  Ienaga,Saburo. The Pacific War: World War II and the Japanese, 1931-1945. (New York: Pantheon Books, 1978)의 191쪽이 출처인데 저자가 일본인인 만큼 이 책도 일본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에서 일본어로 대체 뭐라고 했는지 궁금합니다.



덧글

  • 3인칭관찰자 2016/12/14 17:33 # 답글

    https://www.amazon.co.jp/%E5%A4%AA%E5%B9%B3%E6%B4%8B%E6%88%A6%E4%BA%89-%E5%B2%A9%E6%B3%A2%E7%8F%BE%E4%BB%A3%E6%96%87%E5%BA%AB_%E5%AD%A6%E8%A1%93-%E5%AE%B6%E6%B0%B8-%E4%B8%89%E9%83%8E/dp/4006000855/ref=sr_1_1?s=books&ie=UTF8&qid=1481700183&sr=1-1&keywords=%E5%AE%B6%E6%B0%B8%E4%B8%89%E9%83%8E+%E5%A4%AA%E5%B9%B3%E6%B4%8B%E6%88%A6%E4%BA%89

    위 링크의 책이 2002년에 문고화되어 출간된 버전이고, 원본은 1968년에 단행본으로 출간된 물건이었다고 하네요. 한번 구해보려고 해도 이미 문고본 쪽도 절판된지 제법 지난 듯 하여(...) 도움이 못 되어 죄송합니다.
  • PKKA 2016/12/14 18:36 #

    아쉽네요. 저자가 무명인 인물도 아닌데 왜 절판이 ㅠㅠ
  • 남중생 2016/12/14 23:11 # 답글

    안녕하세요.
    빠른 답을 드리자면, 일본어 원문은「馬鹿にしている。軍人だけ逃げて」「みっともない。関東軍なんて、一体なんだ」입니다.
    "(우리를) 바보 취급하고 있어. (민간인을 내버려두고) 군인만 도망치다니." "못 봐주겠네. 관동군은 도대체 뭘하는 거야."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네요.
    출처는 이 블로그 포스트(http://www.asyura2.com/09/reki02/msg/174.html)의 마지막 문단입니다. 운 좋게도 이에나가 사부로의 책 "태평양전쟁"에서 해당부분을 발췌해 놓았더군요.
    확실히 하기 위해서, Google Books에 올라와있는 1968년 판과 1986년 판의 Snippet View (일부 미리보기)와도 교차검증했습니다.^^
  • 남중생 2016/12/14 23:14 #

    앗, 그리고 한 가지 보태자면 영어 번역 상의 "Reservist"는 예비역 군인들(Reserve Army)을 말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원문을 보니 재류방인(在留邦人), 그러니까 만주에 남아있던(reserved) 일본 시민(민간인)들을 말하는 것이더군요.
  • PKKA 2016/12/15 07:50 #

    오오 정말 감사합니다. 일어 원문은 그렇게 격한 표현이 아니었군요. Reserve 는 대게 예비군 또는 예비역으로 번역해서 예비군인줄 알았는데 새로운 걸 알았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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