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ККА Ставка 이글루스 지부

PKKA1918.egloos.com

포토로그



2박 3일간 통영을 갔다왔습니다.


정확히는 1박을 진주에서 보내고 다음 날 아침에 통영으로 출발했습니다. 경치도 보고 성지순례도 하려고요. 



현재 복원이 끝났으며 3월터 유료화 개장에 들어갈 통제영의 주 건물인 세병관입니다. 통제영 일대가 개장 전이라 그런지 다소 많이 어수선하더군요. 정식 개장하면 괜찮아 질 듯 합니다. 



그냥 '위험! 접근금지!' 만 두르고 냉병기들이 방치되어 있더군요;; 어쨌든 개장 전이라고 하지만 어수선하긴 어수선합니다. 




충무공을 모신 성지 충렬사. 볼거리보다는 참배에 의의를 두고 갔습니다. 



분향하고 충무공을 한 컷. 화질이 좀 엉망이네요. ㅠㅠ




여객터미널에서 동쪽으로 가면 거북선 3척과 판옥선 1척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설명 하나 없이 덩그러니 있는 전통 선박;; 임진왜란 당시의 협선인가요, 아니면 다른 선박인가요?



수입목재 써서 복원했다고 말이 많았던 판옥선.



원래 한강에 있다가 2005년에 통영으로 온 거북선


통제영 귀선 



전라좌수영 귀선



내부에 전시된 화포들



제승당 가는 배에서 관광객의 과자를 노리는 갈메기떼



충무공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되어 통제영을 한산도에 세우고 이후 정유년에 고초를 겪을 때까지 조선 수군의 총사령부였던 제승당




한산도가를 읊은 그 유명한 수루 되겠습니다.



제승당에 있는 사당인 충무사



역시 분향하고 또 한컷. 사실 분향하라고 둔 라이터 기름이 다 떨어져서 남이 피운 향에서 불을 옮겨 피웠습니다.



마지막 날인 오늘. 비 속에 둘러싸여서 볼 수도 없는 한려수도의 풍경 되겠습니다.


추후 경주와 더불어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입니다. 기상 때문에 한려수도 일대를 제대로 못본 것도 그렇고 박경리 선생 생가를 비롯한 문학 관련 중요 장소들도 못가봤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오겠죠.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