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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경험에 갇힌 아주 좋은 예 군사학 잡설

윤민혁사람들이 잘 이해를 못 하는 게 있는데 중장과 소령이 호형호제하는 건 일본군에선 이상한 일이 절대 아닙니다. 일본군 특유의 지독한 서열주의도 사실이지만, 그와 동시에 일본군이 독일식의 참모구조 - 즉 영관장교의 권한확대 - 적용이 기형적으로 이루어지는 통에 참모에 의한 독단이 가능해지면서 장관급 사관과 좌관급 사관 사이의 서열의식이 생각보다 민망할 정도로 무너져 있었다는 것 또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여담이지만 도조 히데키가 황도파를 혐오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사단장 환영연에서 일개 대위가 중장인 사단장에게 \"자아, 마셔라. XXXX\"하고 반말지꺼리를 하는 걸 본 뒤였다는 회고도 있습니다. -_-2005-11-05 20:42:43 
peiper
소설가인윤씨가 윗 글의 호형호제가 무슨 뉘앙스로 쓰인 줄도 모르는가요? 그래가 소설 써서 밥 먹고 사는게 불가사의합니다. 군 복무 시절.., 잘 나가는 하나회 출신 사단장이 사단 직할대장들과 관사에서 회식을햇는데.., 수색대대장이 제일 막내인 소령이었엇죠. 술이 거나하게 올랐는데 평소 좀 꼴통으로 전사단에 소문이 자자했었던 그 수색 대대장이 사단장이 한가치 남은 담배를 물려고 하자 획 뺏으면서 술상위에 앉아 에에..거렸답니다.(사단장도 대범하고 해서 그래 니가 피워라..) 순간 평소 양반으로 소문난 참모장이 눈이 확 뒤집어졌답니다. 그날 밤 사단장 관사가 발칵 뒤집어졌답니다. 다음날 아침에 바로 내 귀에 들어 오더군요.2005-11-06 02:29:09 
<U>222.109.178.17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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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영관 참모의 독단 확대라는 헛소리하고 다니죠? 사단을 움직이는 계급은 중령입니다. 원래 그래요. 사단장 마음대로 하는거 아닙니다. 멋도 모르고 멋대로 해석하지 마세요. 그라고 가짜 무덤을 열심히 변호하는 사람.., 이미 포로 처형 장면은 일본인 기자에 의해 사진까지 찍혔습니다. 미군이 바보로 보이는가요? 군인은 하나도 확인 둘도 확인입니다. 여기가 무덤입니다. 그러면 답은?? 파! 언제부터 언론에서 하는 말이 다 맞는 말이 되었죠?2005-11-06 02:36:48 
<U>222.109.178.17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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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쳐도 그럴 듯하게 쳐야 하는거고.., 소설로 밥 먹고 살려면 그를듯하게 스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교수질해서 밥 먹고 살려면 맞든 틀리든 논리 자체는 그럴 듯해야죠. 윗 글은 논리 자체가 맞지 않는 소설이라는 얘기입니다. 그 어떤 나라도 이미 사형이 확정된 사형수에게는 손을 대지 않죠. 왜? 이미 황천길 예약 손님이라는거죠. 저거 전부 소설이라는 얘기죠.2005-11-06 02:42:14 
<U>222.109.178.17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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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윗글 쓴 인간...오불관언 횡설수설으로 넷계에서 쫓겨다니는 그 악명높은 \"신보군\"입니다. 여기까지 와서 헛소릴 하고 다니네.2005-11-06 07:45:05 
<U>218.235.175.1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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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시마의포로처형 장면이 일본인 기자에 의해 사진 직혔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반론은 제기하는 것은 좋으나 근거없는 말을 하면 안되죠. 그리고 일본군에서 장성과 좌관급 관계를 말하는데 무슨 엉뚱한 한국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사형수라도 자신들의 전우를 잡아먹은 자라면 나라도 학대했을 겁니다.2005-11-06 07:52:29 
<U>218.152.8.24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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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acp222.109.178.172 님.... 아마 그 유명하신 신보군님인 듯한데, 제발 반박할려면 그대상을 넘는 팩트를 좀 제시해주시지요. 정말 고장난 녹음기도아니고... 그리고 소설가인 윤씨어쩌구 하며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 마음대로 부르며 먹고 사는 걸 걱정하시니, 참 오지랖도 넓으십니다.2005-11-06 07:59:37 
<U>210.101.61.6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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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acp이런,그사이에 누군가가 리플을 달았군요. --; 신보군님 정말 유명하십니다. 문체만봐도 누군지 알아볼수 있을 지경이니... 자신의 주관적 경험에만 근거한 빈정거림이 님의 글임을 확인할 수 있는 포인트지요. 부탁입니다. 제발 다른사람까지 불쾌하게 만들어주지 마세요~!2005-11-06 08:26:07 
<U>210.101.61.6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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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acp남의 말 듣지도 않고 남의 책 사 읽지도 않을 분이, 소설이네 운운 하는 모습을 보면 저까지 열받아 버리니 말입니다. 님에게 근거라는건 자기 잣대외에 도대체 뭐가 존재하는 겁니까?2005-11-06 08:35:52 
<U>210.101.61.6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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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인디씨 2차대전갤에서도 찍혔는데 여기 디코까지 와서 난리치네요. 윗분 말씀대로 아무 팩트없이 그저 <나홀로 우기기>로 일관하는게 신보군 아자씨 특징이지요. 디씨인들도 저 양반 포기했습니다2005-11-06 13:12:04 
<U>211.35.79.167</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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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혁귀엽잖아요? -ㅅ- 그냥 냅두자고요. 그나저나 신보군 저사람한테는 한국군에서 대대를 움직이는 실제 계급은 대위, 연대는 소령, 사단은 중령인 이유가 뭔지 한 번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어지네요. 그게 어느 나라 영향으로 보이는지. -_- 독일군과 일본군, 그리고 영국군과 프랑스군, 그 두 군대를 섞어서 나름의 형태로 발전한 미군이 과연 어떤 면에서 닮았고 틀린지, 그리고 한국군은 과연 어느 쪽의 영향을 받았는지... 저 바보는 알기나 알까요? -_-2005-11-06 13:13:33 
peiper
윤민혁근데 뭐 소설에 대해 욕하는 건 그냥 그러려니 치자고요. 소설가인 게 죄죠. 예. 소설가인 게 죕니다. 방송에선 거짓말을 방송해도 되지만, 소설은 거짓말 쓰면 욕먹죠. (웃음)2005-11-06 13:16:12 
peiper
디씨인디씨 2차대전갤에선 일본군의 식인행위가 <모두 과장이고 신빙성없는 추측이며 근거없는 연합군의 심리전술>이라고 악을 써가며 주장하다 \"일빠(?)\"로 찍혔습니다. 거기서 디코의 이 글을 인용해서 반박하니 다시 여기로 돌아와서 하나회(왠 하나회?) 들먹이며 난리쳤군요. 이 모든게 저 양반 얘기론 할리우드 영화를 너무 많이본 착각이랍니다. 재판기록과 피고측 증인들의 기록은 미국 시나리오 작가들의 공동작품인가 보군요. 허허허...2005-11-06 13:21:35 
<U>211.35.79.167</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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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혁하여튼 일본군 영관장교의 권한확대가 빚은 사례 하나만 따로 소개하자면... 1942년 과달카날 전투 때 일입니다. 17군 참모장 미야자키 슈우이치(宮崎周一) 소장은 당년 10월 7일 사령부가 라바울을 떠나 과달카날로 들어가는데 혼자서, 군 참모본부의 영관급 참모장교들 모두와 떨어져서 혼자 라바울에 남았죠. 명목은 해군과의 교섭을 포함한 후방지원 전담이었습니다만, 그건 원래 참모장이 아니라 참모2과(3과던가?) 일입니다. 그걸 난데없이 참모장을 남겨버린 거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야자키 소장은 당시 17군 참모장교 및 대본영 파견참모들의 육대 시절 교관이었고 얼마 전까지 육대 교장을 지내고 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참모는 지휘관의 보좌역이지 함부로 독단을 부려선 안 된다는 통제계 장성이었고요. 이 때문에 당시 참모들이 군사령관 햐쿠다케(百竹) 중장에게 참모장의 배제를 건의했고, 사령관은 이 건의를 거절하지 못한 겁니다. 상식적으로 프로이센식 군사제도에서 군사령관 바로 다음 서열이자 실질적인 사령관의 작전 보좌역이자 참모들의 통제를 맡아야 할 참모장을 후방에 남겨놓고 나갔다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죠.2005-11-06 13:33:30 
peiper
문제중년풋, 비밀, 디씨 게시판 2개로 부족하셔서 여기까지 오셨어요? 에이구, 이 오바쟁이. 소인이 언제 말씀드렸죠? 귀하는 오바만 하지 않아도 괜찮을거라고. 귀하는 그 오바때문에 욕먹으시는 거여요. 항상 그렇죠. 누군가 뭐라하면 거기에 대해 잘난척 오바는 하고 싶으신데 문제는 그걸 반박 혹은 다르게 말하기 위해 필요한 \'사실\'이 부족하죠. 아시는거라곤 집구석의 설치류 숫놈 생식기만큼도 안되는데다 나이 드셔서 공부하기 싫으시다면서요? 그러니 좀 아시는걸 끄집어 내셔서 오바해서 뻥튀기하시는 겁니다. 예, 귀하스스로가 소설이나 헐리웃 영화대본을 만드시는거죠. 그리고 그걸 헐리웃 액션으로 오바해서 떠드시는 겁니다. 자, 이러니 다른 사람들은 사실 여부를 떠나 귀하가 자주 떠드시는 소실내지는 헐리웃 영화대본이 귀하의 오바해서 떠드는 것속에 모두 들어있는걸 발견하고 지적하는 겁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귀하의 오바에 넘어갈만큼 바보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이런 다른 사람들의 지적에 귀하는 뒤돌아서서 그러시죠. 대한민국 군사 매니아들은 소갈머리 좁고 아는 것도 없으면서 때로 몰려다니며 이지메만 한다. 글쎄요. 제가 볼 때는 귀하가 아는건 없고 무대뽀 오바로 다수의 군사 매니아(?)들 혹은 귀하가 거론한 모든 이들을 혼자서 이지메하고 있는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2005-11-06 13:40:56 
marion
팍쉰보병제가 국딩/ 중딩시절에는 6.25 의 전화를 몸소 겪으신 선배님들 수효는 부지기수(?)였고 과거 일본군/ 만주 관동군에 징집되어 힘든 시절을 겪으신 어르신들도 그 수효가 결코 적지 않았습니다. 어른들의 증언(?)을 통해 기억나는 그 잘난 ‘ 일본 황군 ’ 의 문화(?) 뉴앙스는 맨 먼저 떠 오르는 게 ‘ 잔혹함 ’ 이었습니다. ‘ 인육 먹는 ’이야기도 별반 생소한 건 아니었습니다. 툭하면 일본도로 사람 목을 두부자르듯 하고, 행군대열 앞에 마주친 여자는 재수없다고 즉시 죽이고 임신한 여인의 배를 갈라 핏덩이를 총검에 꽂아 흔들어 대던 짐승같던 놈들이라고 들었습니다. 한 마디로 군인의 용맹과 비 인간적인 잔혹함을 구분 못하는 광기에 가득 찬 놈들이었답니다.2005-11-06 13:42:00 
WaterSergeant
야인저 신보군이라는 넘 예전 건*워의 이용재라는 놈하고 아주 비슷...2005-11-06 16:24:11 
<U>222.110.0.5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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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은ㅏ람 잡아먹는 얘기밑에 정치얘기 붙이는 사람은 무슨 심뽀인가요?2005-11-16 23:51:50 
<U>211.200.106.14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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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은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여의나루님~~! 너나 잘 하세요...2005-11-16 23:53:30 
<U>211.200.106.149</U>
<U></U>
최덕은다른분들껜 죄송하지만 여기에서만큼은 정치얘긴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제발...2005-11-16 23:54:35 
<U>211.200.106.149</U>

출처:http://gall.dcinside.com/list.php?id=worldwar2&no=58575



더 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에휴. 그리고 우리는 이렇지 않은지 성찰합시다. 


덧글

  • StarSeeker 2013/08/27 16:17 # 답글

    보군이는...

    공군은 F-5 해군은 O.H.P 그리고 육군은 M48로 주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거든요.

    그런데 그게 태국군입니다 (....)
  • PKKA 2013/08/27 19:31 #

    으잌 ㅋㅋㅋㅋ
  • 3인칭관찰자 2013/08/27 17:24 # 답글

    신보군... 수시아의 찌질열전으로 처음 알게 된 양반인데 2005년에는 이미 유명해졌었나 보군요.
    자기 경험으로 사실을 일반화시켜버리는 데 재능이 있는 듯...
  • PKKA 2013/08/27 19:31 #

    사실 그 찌질열전 소스 출처가 접니다 ;; 당시 이제큐터로 활동했었지요.
  • 3인칭관찰자 2013/08/27 20:04 #

    허..... 그런 인연이 있었군요.
  • 만슈타인 2013/08/28 00:29 # 답글

    신보군 예전에 뭐 잘못해서 데꿀멍 하고 나갔다고만 들었는데 또 부활햇습니까? 어휴 인간이 진짜 뭐하고 사는지..
  • PKKA 2013/08/28 09:05 #

    아니요 저거 2005년 글이잖아요. 요새는 안보여요.
  • 윤민혁 2013/08/29 01:39 #

    지금도 기갑갤러리에서 활동 중입니다.
  • PKKA 2013/08/29 11:46 #

    아 최근에 출몰했죠 ;;
  • 만슈타인 2013/08/29 15:14 #

    밥은 먹고 사는지 궁금합니다.
  • 쿠루니르 2013/08/29 00:36 # 답글

    카인이 첫살인을 했을 때부터 모든 것을 지켜본 전설의 신보군 ㅎㅎ
  • PKKA 2013/08/29 11:47 #

    오오 전지전능하신 신보군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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